쯔쯔가무시증 증상과 예방수칙, 잠복기 10일 안 검은 딱지·발열이면 바로 진료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10일 안팎 잠복기 뒤 발열·오한·두통과 검은 딱지(가피)가 생기는 감염병입니다. 10~11월에 환자가 몰리고 올해 44주 털진드기 밀도가 전주보다 150% 늘었습니다. 예방수칙과 진료 시점을 정리했습니다.
쯔쯔가무시증 5초 요약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생기는 감염병입니다. 보통 10일 이내 잠복기 뒤 발열·오한·두통·근육통·발진이 나타나고, 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국내 환자는 해마다 약 3,000~6,000명이고 10~11월에 몰립니다. 초기에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 비교적 쉽게 회복되므로 야외활동 뒤 증상이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는 것이 핵심입니다.
- 원인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림
- 잠복기보통 10일 이내
- 특징발열·오한·두통과 검은 딱지
- 시기10~11월 집중, 11월 초중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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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뒤 보통 10일 이내에 열·오한·두통이 나고, 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가피)가 생기는 감염병입니다. 10~11월에 환자가 몰리고, 초기 항생제 치료로 비교적 쉽게 회복되니 의심되면 바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쯔쯔가무시증 증상과 잠복기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이 사람을 물면 병이 생깁니다. 질병관리청은 보통 10일 이내 잠복기를 거쳐 급성으로 나타난다고 안내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원인 |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 |
| 잠복기 | 보통 10일 이내 |
| 주요 증상 | 두통, 발열, 오한, 구토, 발진, 근육통, 기침 |
| 특징 | 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가피) |
| 발진 | 발병 3~7일 뒤 몸통·팔다리에 생겼다가 1~2주 뒤 사라짐 |
| 사람 간 전파 | 없음(격리 필요 없음) |
많은 사람이 감기 몸살로 생각하고 넘기지만, 의외로 이 착각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고 질병관리청은 설명합니다.

왜 지금 조심해야 하나
질병관리청 감시에서 2026년 44주(10월 22~28일) 털진드기 발생밀도가 전 주보다 150% 늘었습니다. 털진드기가 늘면 시차를 두고 환자도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5년 감시 결과를 보면 털진드기는 10월 중순부터 완만하게 늘어 11월 초중순에 가장 많았습니다. 국내 환자는 해마다 약 3,000~6,000명 수준입니다.
여름에 낳은 알이 초가을부터 부화하고, 유충이 동물이나 사람의 체액을 먹으며 자라기 때문에 가을에 감염이 몰립니다.
진드기 예방수칙 4가지
- 풀밭에 오래 머물지 않기: 발목보다 높은 풀밭에 들어가지 말고, 앉거나 누울 때는 돗자리를 씁니다.
- 긴 옷 입기: 긴 옷, 목이 긴 양말, 장갑, 모자를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피부·신발·양말·바지에 적절한 주기로 뿌립니다.
- 다녀오면 바로 씻기: 귀가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붙은 진드기와 검은 딱지를 확인합니다.
- 증상이 있으면 진료: 의심 증상이 생기면 곧바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습니다.

털진드기 유충은 0.3mm 이하로 작아 눈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물린 순간보다 씻을 때 흔적을 찾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농작업을 한다면 작업복과 토시를 입고, 소매와 바지 끝을 여미고 장화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
기온과 털진드기의 관계
털진드기 발생은 평균기온과 밀접합니다. 기온이 내려가는 늦가을이 오히려 위험한 이유입니다.

치료와 재감염
감염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 비교적 쉽게 회복됩니다. 한 번 걸리면 같은 혈청형에는 일정 기간 면역이 생기지만, 다른 혈청형에 감염되면 다시 걸릴 수 있습니다.
진료 전 확인: 진료를 받을 때 언제 어디서 풀밭·밭·산에 다녀왔는지 꼭 알리시기 바랍니다. 열이 나기 전 10일 사이의 야외활동 정보가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정리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10일 이내에 발열과 검은 딱지가 나타나는 병이고, 11월 초중순이 털진드기가 가장 많은 때입니다.
오늘 야외활동을 다녀왔다면 샤워하면서 몸에 검은 딱지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겨울철 장염 예방은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에,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검진은 국가건강검진 안내에 정리했습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가을 산행을 지켜 줍니다.
증상과 치료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진료 전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본문에 소개된 제도와 금액은 2026년 11월 기준입니다. 정부 정책과 지방자치단체 공고에 따라 대상·금액·신청 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작성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쯔쯔가무시증은 무엇인가요?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생기는 감염병입니다. 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가피)가 생기고 발열·오한·두통·근육통·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Q잠복기는 얼마나 되나요?
질병관리청은 보통 10일 이내 잠복기를 거쳐 급성으로 나타난다고 안내합니다. 야외활동 뒤 10일 안에 열이나 발진이 생기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Q감기와 어떻게 구별하나요?
초기 증상이 감기 몸살과 비슷해 놓치기 쉽습니다. 풀밭이나 밭에 다녀온 뒤 열이 나고 몸에 검은 딱지가 있다면 의료기관에 야외활동 사실을 꼭 알리시기 바랍니다.
Q검은 딱지는 어디에 잘 생기나요?
털진드기 유충이 문 자리에 생깁니다. 유충은 0.3mm 이하로 작아 눈으로 보기 어려우니 샤워하면서 몸 구석구석 벌레 물린 흔적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Q왜 가을에 많이 걸리나요?
여름에 낳은 털진드기 알이 초가을부터 부화하면서 유충이 동물이나 사람의 체액을 먹고 자라기 때문입니다. 질병관리청 감시에서 10월 중순부터 늘어 11월 초중순에 가장 많았습니다.
Q올해는 털진드기가 얼마나 늘었나요?
질병관리청 감시에서 2026년 44주(10월 22~28일) 털진드기 발생밀도가 전 주보다 150% 늘었습니다. 털진드기가 늘면 시차를 두고 환자도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Q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감염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 비교적 쉽게 회복됩니다. 어떤 약을 쓸지는 진료한 의사가 정합니다.
Q사람끼리 옮나요?
서울시 감염병 정보에 따르면 사람 사이 전파는 없어 환자나 접촉자를 격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Q한 번 걸리면 다시 안 걸리나요?
같은 혈청형에는 일정 기간 면역이 생기지만 다른 혈청형에 감염되면 다시 걸릴 수 있습니다.
Q진드기 기피제는 어디에 뿌리나요?
질병관리청은 피부, 신발, 양말, 바지 등에 적절한 주기로 사용하라고 안내합니다. 제품마다 사용 간격이 다르니 설명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모든 진드기가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나요?
아닙니다. 털진드기과 진드기만 관련이 있고, 국내에서 확인된 매개종은 8종입니다. 그중에서도 균에 감염된 유충만 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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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참고자료 「털진드기 활동 증가 시기에 따른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 44주(10.22~10.28) 털진드기 밀도 전주 대비 150% 증가, 가피·발열·오한·두통·근육통·발진, 10일 이내 잠복기, 예방수칙 4가지, 유충 0.3mm 이하, 10월 중순부터 증가·11월 초중순 최다, 평균기온 약 15°C부터 급증, 항생제 치료, 매개종 8종, 다른 혈청형 재감염 (2026-11-06, 정책브리핑 전재본 Chrome 확인)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쯔쯔가무시증 유행시기 다가온다, 전국 털진드기 감시 시작」 — 국내 연간 환자 약 3,000~6,000명, 10~11월 집중, 8월 26일~12월 16일 전국 18개 지점 감시 (2026-08-26)
- 서울특별시 복지분야 누리집 감염병 정보 「쯔쯔가무시증」 — 잠복기 10일 이내, 발병 3~7일 뒤 발진, 사람 간 전파 없음·격리 불필요, 작업복·토시·장화 (2025-09-17)
이 페이지는 정보 기준일의 법령과 공공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 안내입니다. 증상과 치료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진료 전 전문의와 상담하시고, 검진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조회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편집 원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