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발행 수정 정보 기준일 2026-11-03

독감 예방접종 2026-27절기 무료 대상과 기간, 어린이 2회 접종 기준

독감 예방접종 2026-27절기 국가 무료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이며 2027년 4월 30일까지 받습니다. 어린이 2회 접종 기준, 앞당겨진 시작일, 위탁의료기관 찾기, 준비물을 질병관리청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5초 요약

독감 예방접종 5초 요약

2026-27절기 독감(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 임신부, 65세 이상이 무료로 받습니다. 올해는 어린이 대상이 13세에서 14세로 넓어졌고, 9월 11일 유행주의보로 시작일이 앞당겨졌습니다. 기간은 모두 2027년 4월 30일까지이고, 처음 맞는 9세 미만은 2회입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위탁의료기관 약 2.3만 곳과 보건소에서 맞습니다. 43주차(10월 18~24일)에도 의사환자분율이 19.2명으로 유행기준을 넘어 유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무료 대상생후 6개월~14세 · 임신부 · 65세 이상(1961-12-31 이전 출생)
  • 기간어린이·임신부 2026-09-21부터, 어르신 10월 6·12·15일부터 · 모두 2027-04-30까지
  • 2회 접종생후 6개월~9세 미만 중 처음 맞거나 지난번 1회만 맞은 어린이
  • 장소위탁의료기관 약 2.3만 곳·보건소 ·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찾기
  • 지금 유행43주차 의사환자분율 19.2명, 유행기준 12.9명 넘음
본문 목차궁금한 내용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1. 독감 무료접종 대상과 기간 한눈에 보기
  2. 올해 달라진 점 2가지
  3. 왜 올해는 서둘러야 하나
  4. 우리 아이는 1회일까, 2회일까
  5. 무료 위탁의료기관 찾는 순서
  6. 걸렸을 때 알아 둘 점과 무료 대상이 아닐 때
  7. 마무리

독감 예방접종 2026-27절기 국가 무료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이고, 모두 2027년 4월 30일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는 어린이 대상이 14세까지 넓어졌고, 이른 유행 때문에 시작일이 앞당겨졌습니다.

2026-27절기 독감 예방접종 어린이 무료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로 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이며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입니다.

독감 무료접종 대상과 기간 한눈에 보기

질병관리청은 2026년 8월 25일 2026-27절기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9월 11일 유행주의보가 발령되자 9월 16일 시작일을 앞당겼습니다. 지금 기준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상 출생일 기준 시작일 종료일
어린이(생후 6개월~14세) 2012.1.1.~2026.8.31. 2026년 9월 21일 2027년 4월 30일
임신부 임신 주수 무관 2026년 9월 21일 2027년 4월 30일
75세 이상 1951.12.31. 이전 2026년 10월 6일 2027년 4월 30일
70~74세 1952.1.1.~1956.12.31. 2026년 10월 12일 2027년 4월 30일
65~69세 1957.1.1.~1961.12.31. 2026년 10월 15일 2027년 4월 30일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바이러스 3종을 모두 담은 3가 백신입니다. 정부는 약 1,233만 도즈(1회 접종분)를 확보했습니다. 다만 국내 전체 생산·수입 물량은 지난 절기보다 약 400만 도즈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어르신 일정과 코로나19 동시접종은 코로나19 무료접종 2026-27절기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어린이와 임신부를 중심으로 봅니다.

올해 달라진 점 2가지

첫째, 어린이 대상 나이가 13세에서 14세로 올라갔습니다. 2012년생 중학생도 이번 절기에는 무료입니다. 질병관리청은 학령기 청소년 사이의 전파를 줄이려는 확대라고 설명했습니다.

둘째, 시작일이 앞당겨졌습니다. 처음에는 2회 접종 어린이 9월 21일, 1회 접종 어린이 9월 28일로 나눴지만, 지금은 접종 횟수와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9월 21일부터 맞습니다. 어르신도 처음 발표한 10월 12·15·19일에서 10월 6·12·15일로 3~6일 당겨졌습니다.

왜 올해는 서둘러야 하나

의외로 올해 독감은 가을이 시작되자마자 퍼졌습니다. 2026년 36주차(8월 30일~9월 5일) 의사환자분율(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 수)은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 12.9명의 두 배 가까이 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때는 6.6명이었습니다.

나이별로 보면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가 특히 높았습니다. 같은 주 7~12세는 75.1, 1~6세는 49.8, 13~18세는 31.3이었고, 65세 이상은 8.8이었습니다. 어르신은 숫자가 낮아도 입원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비중이 60.0%로 중증 위험이 큽니다.

독감 유행주의보 당시 36주차 의사환자분율은 7~12세 75.1, 1~6세 49.8, 13~18세 31.3, 65세 이상 8.8로 학령기 어린이가 가장 높았습니다.

10월 말에도 유행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2026년 10월 29일)를 보면, 의사환자분율은 한동안 줄다가 43주차에 다시 늘었습니다.

주차 기간 외래환자 1,000명당 의사환자
40주 9월 27일~10월 3일 23.6명
41주 10월 4~10일 21.6명
42주 10월 11~17일 17.7명
43주 10월 18~24일 19.2명

43주차 숫자도 유행기준 12.9명을 넘습니다. 상급종합병원(대학병원급) 입원환자는 65명으로 3주 연속 늘었고, 검체에서 나온 독감 바이러스는 주로 A(H1N1)pdm09형이었습니다. 유행주의보가 아직 이어지고 있으니, 아직 맞지 않았다면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아이는 1회일까, 2회일까

어린이는 나이와 접종 이력에 따라 횟수가 다릅니다. 많은 부모가 "작년에 맞았으니 1회"라고 생각하지만, 작년에 1회만 맞은 9세 미만은 올해도 2회 대상입니다.

  • 2회 접종: 생후 6개월~9세 미만 가운데 독감 백신을 처음 맞거나, 지난번에 1회만 맞은 어린이
  • 1회 접종: 그 밖의 어린이(9세 이상, 또는 9세 미만이라도 이전에 2회를 다 맞은 경우)

2회 접종 간격과 두 번째 접종일은 의료진 안내를 따릅니다. 이전 접종 이력은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자녀 이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9세 미만 중 처음이거나 지난번 1회만 맞은 경우 2회, 그 밖의 어린이는 1회이며 시작일은 모두 9월 21일입니다.

진료 전 확인: 접종 당일 열이 나거나 몸이 많이 아프면 의사와 상의해 날짜를 미룰 수 있습니다. 이전 독감 백신에서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다면 접종 전에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무료 위탁의료기관 찾는 순서

  1.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 접속합니다.
  2. 「예방접종관리 → 위탁의료기관 찾기」로 들어갑니다.
  3. 시·도, 시·군·구, 읍·면·동을 고르고 검색합니다. 「현재와 가까운 의료기관 지도 보기」도 쓸 수 있습니다.
  4. 가기 전에 그 기관에 독감 백신이 있는지 전화로 확인합니다.
  5. 임신부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를 챙깁니다.

전국 위탁의료기관은 약 2.3만 곳이고, 주소지와 관계없이 어디서나 맞을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평일 9시~18시, 점심 12~13시 제외)에 묻습니다.

독감 무료접종 가기 전에는 예방접종도우미로 기관을 찾고 백신 보유를 전화로 확인하며 임신부는 산모수첩, 9세 미만은 접종 이력을 확인합니다.

걸렸을 때 알아 둘 점과 무료 대상이 아닐 때

유행주의보 기간에는 고위험군이 의심 증상을 보이면 검사 없이도 의사 판단으로 항바이러스제(오셀타미비르 먹는 약, 자나미비르 흡입약)를 건강보험으로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고위험군은 어린이, 임신부·출산 후 2주 이내 산모, 65세 이상, 면역저하자(면역력이 약한 사람), 만성질환자입니다. 처방 여부는 진료한 의사가 정합니다.

15~64세(임신부 제외)는 국가 무료 대상이 아니라 의료기관에서 본인 부담으로 맞습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자체 예산으로 대상을 넓히기도 하므로, 주소지 보건소 누리집의 공고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예방 수칙도 함께 지킵니다.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며,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씁니다. 실내는 자주 환기합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올해 독감 무료접종은 14세 어린이까지, 2027년 4월 30일까지이고, 9세 미만은 1회만 맞았던 경우에도 2회 대상입니다. 오늘은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자녀의 지난 접종 이력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올해 1회 대상인지 2회 대상인지 먼저 정하면 병원 예약이 쉬워집니다. 일찍 맞는 한 번이 겨울을 편하게 만듭니다. 영아 호흡기 감염은 RSV 영아 예방접종, 밤에 아이가 아플 때는 소아응급실 이용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증상과 치료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진료 전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본문에 소개된 제도와 금액은 2026년 11월 기준입니다. 정부 정책과 지방자치단체 공고에 따라 대상·금액·신청 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작성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2026년 독감 무료접종 대상은 누구인가요?
A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 임신부,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입니다. 질병관리청 2026-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기준입니다.

Q중학생도 독감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나요?
A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대상이 13세에서 14세로 넓어져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이면 무료입니다. 질병관리청은 학령기 청소년의 전파를 줄이기 위한 확대라고 설명했습니다.

Q어린이 독감 접종은 언제부터 맞나요?
A

2026년 9월 21일부터입니다. 처음에는 2회 접종 어린이 9월 21일, 1회 접종 어린이 9월 28일로 나눠 발표됐지만, 9월 11일 유행주의보 발령 뒤 접종 횟수와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9월 21일부터 맞도록 앞당겨졌습니다.

Q우리 아이는 1회인가요, 2회인가요?
A

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 가운데 독감 백신을 한 번도 맞은 적이 없거나, 지난번에 1회만 맞은 어린이는 2회를 맞습니다. 그 밖의 어린이는 1회입니다. 2회 접종 간격은 의료진 안내에 따르고, 접종 기록은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임신부는 임신 몇 주부터 맞을 수 있나요?
A

예방접종도우미는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접종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기간은 2026년 9월 21일~2027년 4월 30일이고,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처럼 임신을 확인할 서류를 가져갑니다.

Q65세 이상은 언제부터인가요?
A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입니다. 처음 발표(10월 12·15·19일)보다 3~6일 앞당겨졌습니다. 어르신 일정과 코로나19 동시접종은 관련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Q독감 무료접종은 언제 끝나나요?
A

대상과 관계없이 2027년 4월 30일까지입니다. 다만 이번 절기는 유행이 일찍 시작됐으므로 미루지 말고 일찍 맞는 것이 권고됩니다.

Q어느 병원에서 무료로 맞나요?
A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 약 2.3만 곳과 보건소에서 맞습니다.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에서 시·도, 시·군·구, 읍·면·동을 골라 찾고, 가기 전에 백신이 있는지 전화로 확인합니다.

Q올해 독감은 왜 일찍 유행하나요?
A

질병관리청은 2026년 9월 11일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36주차 의사환자분율(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 수)이 25.3명으로 유행기준 12.9명을 넘었고, 지난해 같은 때 6.6명보다 높았습니다.

Q지금도 독감이 유행 중인가요?
A

그렇습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43주차(10월 18~24일) 의사환자분율은 19.2명으로 전주 17.7명보다 늘었고, 유행기준 12.9명보다 높습니다. 40주차 23.6명에서 줄다가 다시 늘어난 것입니다.

Q요즘 유행하는 독감은 어떤 종류인가요?
A

43주차 의원급 검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25.3%였고, 주로 A(H1N1)pdm09형이 나왔습니다. 올해 국가접종에 쓰는 3가 백신은 세계보건기구 권고 바이러스 3종을 담고 있습니다.

Q독감에 걸리면 검사 없이도 치료제를 받을 수 있나요?
A

유행주의보 기간에는 어린이, 임신부·출산 후 2주 이내 산모,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만성질환자 같은 고위험군이 의심 증상이 있으면 검사 없이도 의사 판단으로 항바이러스제를 건강보험으로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처방 여부는 의사가 정합니다.

Q무료 대상이 아니면 어떻게 하나요?
A

15세~64세(임신부 제외)는 국가 무료 대상이 아니어서 의료기관에서 본인 부담으로 맞습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자체 예산으로 대상을 넓히기도 하므로 주소지 보건소 공고를 확인합니다. 비용은 의료기관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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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 페이지는 정보 기준일의 법령과 공공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 안내입니다. 증상과 치료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진료 전 전문의와 상담하시고, 검진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조회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편집 원칙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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