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생활습관발행 수정 정보 기준일 2026-10-30

연말 절주 기준, 폭음·고위험음주는 몇 잔부터이고 어떻게 줄이나

연말 절주는 폭음 기준부터 아는 것이 시작입니다. 한 번에 남자 7잔(맥주 5캔), 여자 5잔(맥주 3캔) 이상이 폭음이고 주 2회 이상이면 고위험음주입니다. 2025년 통계,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 캠페인, 상담 창구를 정리했습니다.

5초 요약

연말 절주 5초 요약

술자리 한 번에 남자 7잔(맥주 5캔), 여자 5잔(맥주 3캔) 이상이면 폭음으로 보고, 이를 주 2회 이상 하면 고위험음주입니다. 2025년 성인 고위험음주율은 12.0%, 월간폭음률은 33.7%였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어떤 양의 음주도 건강에 안전하지 않다고 권고합니다. 정부는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술은 관계와 관계없다」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 폭음 기준한 번에 남자 7잔(맥주 5캔)·여자 5잔(맥주 3캔) 이상
  • 고위험음주폭음을 주 2회 이상 · 2025년 성인 12.0%
  • 반드시 금주청소년 · 임산부 · 운전자
  • 상담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 · 시·군·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본문 목차궁금한 내용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1. 폭음과 고위험음주, 몇 잔부터인가
  2. 그럼 몇 잔까지는 괜찮을까
  3. 숫자로 보는 우리나라 음주 (2025년)
  4.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 올해 캠페인
  5. 연말 모임, 이렇게 줄여 봅니다
  6. 혼자 줄이기 어렵다면
  7. 마무리

연말 절주는 폭음 기준부터 알면 쉬워집니다. 술자리 한 번에 남자 7잔(맥주 5캔), 여자 5잔(맥주 3캔) 이상이면 폭음이고, 이를 주 2회 이상 하면 고위험음주입니다. 다만 세계보건기구는 어떤 양의 음주도 건강에 안전하지 않다고 권고합니다.

폭음과 고위험음주, 몇 잔부터인가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술 종류와 관계없이 잔 수로 기준을 정합니다. 도수가 높은 술은 작은 잔에, 낮은 술은 큰 잔에 마시는 점을 반영한 방식입니다. 남자 7잔·여자 5잔은 알코올 약 60g으로 계산됩니다.

구분 남자 여자 횟수
폭음(한 번 술자리) 7잔 이상 또는 맥주 5캔 5잔 이상 또는 맥주 3캔 한 번
월간폭음 같은 양 같은 양 최근 1년, 월 1회 이상
고위험음주 같은 양 같은 양 최근 1년, 주 2회 이상

고위험음주(반복된 폭음으로 몸이 상하고 알코올 의존 위험이 큰 음주)는 「얼마나 많이」와 「얼마나 자주」가 함께 들어간 기준입니다. 연말에 송년회가 몰리면 한 번에 마시는 양은 같아도 주 2회를 쉽게 넘깁니다.

연말 절주 기준으로 한 번 술자리에서 남자 7잔(맥주 5캔), 여자 5잔(맥주 3캔) 이상이면 폭음이고 주 2회 이상이면 고위험음주입니다.

그럼 몇 잔까지는 괜찮을까

많은 사람이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지만, 공식 안내는 다릅니다. 질병관리청은 세계보건기구가 어떠한 수준의 음주도 건강에 안전하지 않다고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음주 자체를 줄이거나 끊는 것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합니다.

위 폭음 기준은 「여기까지는 안전」이라는 선이 아니라, 위험이 특히 커지는 선입니다. 청소년, 임산부, 운전자는 반드시 금주해야 합니다.

진료 전 확인: 복용 중인 약이 있거나 간 질환·당뇨 등으로 치료 중이라면 연말 모임 전에 음주 여부를 담당 의사와 먼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숫자로 보는 우리나라 음주 (2025년)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19세 이상 성인 약 23만 명 면접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월간음주율 57.1%: 성인 10명 중 약 6명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마십니다.
  • 월간폭음률 33.7%: 약 3명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폭음합니다.
  • 고위험음주율 12.0%: 약 1명이 고위험음주를 합니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성인 월간음주율은 57.1%, 월간폭음률은 33.7%, 고위험음주율은 12.0%로 성인 10명 중 1명이 고위험음주를 했습니다.

의외로 10년 사이 흐름은 남녀가 반대였습니다. 2016년과 비교해 남성 고위험음주율은 모든 나이대에서 줄었지만, 여성은 30대 이상 모든 나이대에서 늘었습니다.

나이 남자 2016 → 2025 여자 2016 → 2025
20대 17.8% → 10.4% 9.2% → 7.5%
30대 25.5% → 16.3% 6.8% → 8.1%
40대 31.3% → 22.3% 5.8% → 7.6%
50대 28.4% → 23.4% 3.8% → 4.3%
60대 18.1% → 17.3% 1.3% → 1.6%

남성은 여전히 40·50대가 20% 넘게 높습니다. 여성은 30·40대가 7~8%대로 올라와, 연말 모임이 많은 나이대가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 올해 캠페인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026년 10월 30일 연말연시 절주·금주 공익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올해 표어(슬로건)는 「술은 관계와 관계없다」로, 좋은 관계는 술이 아니라 만남과 소통이 만든다는 뜻입니다.

구분 내용
「마지막 흑기사 편」 남의 잔을 대신 마시던 흑기사가, 「안 마셔도 된다」는 배려가 퍼지면서 은퇴한다는 이야기(30초·15초·확장 편)
「도수 말고 횟수 편」 관계는 술의 도수가 아니라 만남과 대화의 횟수로 가까워진다는 메시지
송출 10월 말부터 디지털 매체 중심
참여 캠페인 창작자(인플루언서) 협업, 「음주 기회비용 계산기」

캠페인 자세한 내용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절주온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무음모드온)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말 모임, 이렇게 줄여 봅니다

  1. 마실 양을 미리 정합니다. 폭음 기준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 모임 전에 정해 둡니다.
  2. 이번 주 술자리 날 수를 셉니다. 주 2회를 넘기면 고위험음주 기준에 들어갑니다.
  3. 물과 무알코올 음료를 앞에 둡니다. 잔이 비어 있으면 계속 채워지기 쉽습니다.
  4. 운전할 날은 처음부터 마시지 않습니다. 대리운전·대중교통 계획을 먼저 세웁니다. 음주운전 처벌 기준은 법 사전 음주운전 처벌 글에 정리돼 있습니다.
  5. 거절을 존중합니다. 다른 사람이 잔을 사양하면 「안 마셔도 된다」고 먼저 말해 줍니다.
연말 모임 절주 실천은 마실 양과 술자리 날 수를 미리 정하고 물이나 무알코올 음료를 두며 운전할 날은 마시지 않고 거절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혼자 줄이기 어렵다면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로 전화하면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됩니다. 시·군·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독 관리 업무를 맡고 있고,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서도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만으로 부족하다고 느끼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함께 고려합니다.

술을 갑자기 끊거나 줄였을 때 손 떨림, 땀, 잠 못 듦, 심한 불안이 나타나면 혼자 참지 말고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힘든 시기라면 심리상담 바우처 글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한 번에 남자 7잔·여자 5잔 이상이 폭음이고, 주 2회 이상이면 고위험음주이며, 안전한 음주량은 따로 없습니다. 오늘은 달력에서 이번 주와 다음 주 술자리가 몇 번인지 먼저 세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연말을 「양 줄이기」로 할지 「날 줄이기」로 할지 하나만 정해도 실천이 쉬워집니다. 한 잔을 덜 마시는 선택도 충분히 큰 변화입니다. 담배까지 함께 줄이고 싶다면 담배 유해성분 공개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증상과 치료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진료 전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본문에 소개된 제도와 금액은 2026년 10월 기준입니다. 정부 정책과 지방자치단체 공고에 따라 대상·금액·신청 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작성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폭음은 몇 잔부터인가요?
A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기준으로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자는 7잔 이상(또는 맥주 5캔), 여자는 5잔 이상(또는 맥주 3캔)을 마시면 폭음으로 봅니다. 이를 월 1회 이상 하면 월간폭음, 주 2회 이상 하면 고위험음주로 분류합니다.

Q고위험음주는 무슨 뜻인가요?
A

폭음 기준만큼 마시는 날이 주 2회 이상인 경우입니다. 질병관리청은 반복적인 폭음으로 신체 손상과 알코올 의존 위험이 높은 음주라고 설명합니다.

Q소주와 맥주는 잔 수를 똑같이 세나요?
A

통계 기준은 술 종류와 관계없이 잔 수로 셉니다. 도수가 높은 술은 작은 잔, 낮은 술은 큰 잔에 마시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남자 7잔·여자 5잔은 알코올 약 60g으로 계산됩니다. 맥주는 캔 수(남자 5캔, 여자 3캔)로 따로 표시합니다.

Q하루 몇 잔까지는 괜찮은가요?
A

건강에 안전한 양은 없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세계보건기구가 어떠한 수준의 음주도 건강에 안전하지 않다고 권고한다고 밝히고, 음주 자체를 줄이거나 금주하는 것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합니다. 이 글은 「몇 잔까지 안전」이라는 숫자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Q우리나라 사람들은 얼마나 마시나요?
A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성인 월간음주율은 57.1%, 월간폭음률은 33.7%, 고위험음주율은 12.0%였습니다. 성인 10명 중 약 6명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마시고, 약 3명이 폭음, 1명이 고위험음주를 하는 셈입니다.

Q여성 음주는 늘고 있나요?
A

2016년과 2025년을 비교하면 남성 고위험음주율은 모든 나이대에서 줄었지만, 여성은 20대만 줄고 30대 이상 모든 나이대에서 늘었습니다. 여성 40대는 5.8%에서 7.6%로, 30대는 6.8%에서 8.1%로 높아졌습니다.

Q꼭 술을 끊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A

질병관리청은 청소년, 임산부, 운전자는 반드시 금주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복용 중인 약이 있거나 간 질환 등으로 치료 중이라면 음주 여부를 담당 의사와 상의합니다.

Q「술은 관계와 관계없다」 캠페인은 무엇인가요?
A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2026년 10월 30일 공개한 공익광고와 캠페인입니다. 「마지막 흑기사 편」과 「도수 말고 횟수 편」 2편으로, 마시지 않는 선택을 존중하는 술자리 문화를 알립니다.

Q음주 기회비용 계산기는 어디서 하나요?
A

보건복지부는 자신의 음주량을 다른 가치로 바꿔 보는 온라인 참여형 「음주 기회비용 계산기」를 캠페인 기간에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안내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절주온 누리집과 캠페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합니다.

Q술을 줄이고 싶은데 혼자 어렵다면 어디에 연락하나요?
A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로 전화하면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됩니다. 시·군·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독 관리 업무를 하고,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서도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손 떨림·잠 못 듦처럼 술을 줄일 때 몸에 이상이 생기면 병원 진료를 먼저 받습니다.

Q연말 술자리에서 잔을 거절해도 괜찮을까요?
A

괜찮습니다. 올해 정부 캠페인의 핵심이 「안 마셔도 된다」는 배려를 당연한 문화로 만드는 것입니다. 미리 마실 양을 정하고, 무알코올 음료를 앞에 두며, 잔 돌리기에는 빈 잔으로 답하는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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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 페이지는 정보 기준일의 법령과 공공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 안내입니다. 증상과 치료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진료 전 전문의와 상담하시고, 검진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조회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편집 원칙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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