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2주 연속 증가, 7~12세가 가장 많고 진단키트 9개는 모두 적합…지금 할 일
독감(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외래 1,000명당 22.8명으로 2주 연속 늘었고 7~12세가 60.9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식약처가 병원용 독감 진단키트 9개를 검사한 결과는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접종률과 의심 증상 때 할 일을 정리했습니다.
독감 다시 증가 5초 요약
질병관리청은 2026년 44주(10월 25~31일) 독감 의사환자가 외래 1,000명당 22.8명으로 2주 연속 늘었다고 11월 6일 밝혔습니다. 7~12세가 60.9명으로 가장 높고, 병원급 입원환자도 461명으로 1년 전 같은 주의 2배를 넘었습니다. 같은 날 식약처는 병·의원에서 주로 쓰는 독감 진단키트 9개 제품이 모두 적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어린이 접종률은 56.1%에 머물러 있습니다.
- 유행외래 1,000명당 22.8명, 2주 연속 증가
- 연령7~12세 60.9명으로 가장 높음
- 진단키트생산량 상위 9개 제품 모두 적합
- 접종률어린이 56.1%, 65세 이상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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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인플루엔자)이 2주 연속 다시 늘고 있다고 질병관리청이 11월 6일 확인했습니다. 외래 1,000명당 22.8명으로 오르고 7~12세가 가장 많습니다. 같은 날 식약처는 병원용 독감 진단키트 9개가 모두 품질검사에 적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0초 요약: 확정된 감시 결과(질병청·식약처 11월 6일 발표) / 44주 의사환자 외래 1,000명당 22.8명 / 7~12세 60.9명·입원환자 1년 전의 2배 이상 / 접종할 곳은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
독감 다시 증가, 숫자로 보면
질병관리청은 의원급 표본감시 결과 44주(10월 25~31일) 독감 의사환자 분율이 외래 1,000명당 22.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 19.2명보다 늘어 2주 연속 증가했습니다. 의사환자는 38°C 이상 열과 함께 기침이나 인후통(목 아픔)이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입원도 늘었습니다. 병원급 표본감시기관 223곳의 입원환자는 461명으로 전주 389명보다 많고, 1년 전 같은 주 174명의 2배를 넘었습니다. 의원급 호흡기 환자에서 독감 바이러스가 나온 비율(검출률)도 30.0%로 올랐습니다.
7~12세가 가장 많은 이유를 표로 확인
모든 연령에서 늘었지만 소아·청소년이 특히 높습니다.
| 연령 | 외래 1,000명당 의사환자 |
|---|---|
| 7~12세 | 60.9명 |
| 13~18세 | 37.4명 |
| 1~6세 | 33.1명 |
| 19~49세 | 23.7명 |
| 0세 | 20.6명 |
| 50~64세 | 13.1명 |
| 65세 이상 | 10.1명 |

사실 확인: 백신이 안 맞는다는 말은 맞을까
사실: 지금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A(H1N1)pdm09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절기 백신주(백신을 만들 때 쓴 바이러스)와 비슷하고,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닌 것: 이미 한 번 걸렸으니 이번 겨울은 괜찮다는 생각은 맞지 않습니다. 다른 종류의 인플루엔자에 또 감염될 수 있습니다.
병원 독감 검사 키트 품질검사 결과
식약처는 국내 생산량 상위 9개 진단키트를 수거해 검사했습니다. 이 9개는 최근 3년 국내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며, 결과는 9개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독감 진단키트는 코 안쪽 검체에 바이러스 항원이 있는지 확인해 진단을 돕는 체외진단의료기기입니다.
진료 전 확인: 키트 결과는 진단을 돕는 자료입니다. 열이 나는데 음성이 나왔다면 검사 시점과 증상을 함께 보고 의사가 판단하니, 증상이 계속되면 다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상황 기준으로 할 일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임신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입니다. 11월 5일 18시 기준 접종률은 어르신 71.1%, 어린이 56.1%입니다.

- 위탁의료기관 찾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 예방접종관리 → 위탁의료기관 찾기
- 가까운 곳에서 접종: 주소지와 관계없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맞을 수 있습니다.
- 증상이 있으면 진료: 발열·기침·인후통이 있으면 서둘러 의료기관을 찾습니다.
- 생활 수칙: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사람 많은 곳에서 마스크 쓰기
정리
독감은 2주 연속 늘었고 7~12세 어린이가 가장 많이 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접종률은 아직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오늘 우리 아이가 이번 절기 접종을 마쳤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접종 대상과 횟수는 독감 예방접종 2026-27 무료 대상에, 코로나19와 같은 날 맞는 방법은 독감·코로나 동시 접종에 정리했습니다. 밤에 아이 열이 오르면 소아 응급 진료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리 챙긴 접종이 겨울을 편하게 만듭니다.
증상과 치료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진료 전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본문에 소개된 제도와 금액은 2026년 11월 기준입니다. 정부 정책과 지방자치단체 공고에 따라 대상·금액·신청 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작성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독감이 지금 다시 늘고 있나요?
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에서 독감 의사환자 분율이 43주 19.2명에서 44주 22.8명(외래 1,000명당)으로 늘어 2주 연속 증가했습니다. 10월에 잠시 줄었다가 다시 오르는 흐름입니다.
Q어느 나이에서 가장 많이 걸리나요?
44주 기준 7~12세가 외래 1,000명당 60.9명으로 가장 높고, 13~18세 37.4명, 1~6세 33.1명 순입니다. 65세 이상은 10.1명입니다.
Q독감 의사환자는 무슨 뜻인가요?
38°C 이상 열이 나면서 기침이나 목 아픔(인후통)이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검사로 확진된 사람만 센 숫자는 아닙니다.
Q입원환자는 얼마나 되나요?
병원급 표본감시기관 223곳의 입원환자가 44주 461명으로 전주 389명보다 늘었고, 1년 전 같은 주 174명의 2배를 넘었습니다.
Q올해 독감 백신이 유행 바이러스와 맞나요?
질병관리청은 지금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A(H1N1)pdm09이고 이번 절기 백신주와 비슷하며,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Q이미 독감에 걸렸는데 또 걸릴 수 있나요?
걸릴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다른 종류의 인플루엔자에 다시 감염될 수 있으므로 어르신·어린이·임신부는 접종을 서두르라고 당부했습니다.
Q병원 독감 검사 키트는 믿을 만한가요?
식약처가 국내 생산량 상위 9개 제품(최근 3년 국내 생산량의 약 70%)을 수거해 품질과 주요 성능을 검사한 결과 9개 모두 적합했습니다. 다만 키트는 진단을 돕는 도구라 최종 판단은 의사가 합니다.
Q독감 진단키트는 어떤 검사인가요?
코 안쪽에서 채취한 검체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이 있는지 확인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입니다. A형과 B형을 구분해 확인합니다.
Q무료 접종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가 국가예방접종 대상입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맞을 수 있습니다.
Q접종할 병원은 어디서 찾나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의 예방접종관리, 위탁의료기관 찾기 메뉴에서 확인하거나 관할 보건소에 물어보면 됩니다.
Q열이 나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하나요?
질병관리청은 발열·기침·인후통이 있으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과 치료를 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고령자·영유아·임신부·만성질환자는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더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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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참고자료 「인플루엔자 발생 다시 증가! 어린이·어르신 예방접종 서두르고, 의심증상 시 신속한 진료 당부」 — 44주 의사환자 22.8명(43주 19.2명), 7~12세 60.9명·13~18세 37.4명·1~6세 33.1명·65세 이상 10.1명, 입원 461명(전주 389명·전년 174명), 검출률 30.0%, A(H1N1)pdm09, 접종률 65세 이상 71.1%·어린이 56.1% (2026-11-06, 정책브리핑 전재본 Chrome 확인)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참고자료 「독감(인플루엔자 A, B형) 진단키트 품질검사 결과 모두 적합」 — 생산량 상위 9개 제품(최근 3년 국내 생산량 약 70%) 수거·검사, 9개 모두 적합 (2026-11-06, 정책브리핑 전재본 Chrome 확인)
-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 위탁의료기관 찾기 (2026-11-06 접속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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