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당류 줄인 식품 23종 공개, 「덜 짜고 덜 단」 표시 읽는 법
식약처가 2026년 11월 4일 나트륨·당류를 줄인 식품 23종 개발 지원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떡볶이는 나트륨 약 30%, 빵류는 당류 최대 45%를 낮췄습니다. 「덜」 같은 비교 표시가 무엇을 뜻하는지와 우리 국민 나트륨 섭취량을 정리했습니다.
나트륨·당류 저감 식품 5초 요약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11월 4일 나트륨·당류를 줄인 식품 23종(가공식품 15종, 조리식품 8종)을 새로 선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편의점 떡볶이는 나트륨을 약 30%, 빵류는 당류를 최대 45% 낮췄고, 제품에는 「나트륨을 줄인」 「당류를 낮춘」 같은 표시가 붙습니다. 「덜」 「줄인」은 같은 유형 제품과 비교한 표시라 「저나트륨」과 뜻이 다릅니다.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3,043mg이었습니다.
- 발표식약처 2026-11-04, 저감 식품 23종
- 저감 폭떡볶이 나트륨 약 30%, 빵류 당류 최대 45%
- 표시「덜·줄인」은 같은 유형 제품과 비교한 표시
- 섭취량2025년 하루 나트륨 3,043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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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11월 4일 나트륨·당류를 줄인 식품 23종을 새로 선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미 개발이 끝난 확정 결과이며, 편의점 떡볶이는 나트륨을 약 30%, 빵류는 당류를 최대 45% 낮췄습니다.
10초 요약: 식약처 발표로 확정된 개발 결과 / 저감 식품 23종(가공 15·조리 8), 떡볶이 나트륨 약 30%·빵류 당류 최대 45% / 「덜·줄인」은 같은 유형 제품과 비교한 표시 / 2025년 하루 나트륨 섭취량 3,043mg, 영양성분표 숫자로 확인
나트륨·당류 저감 식품, 무엇이 나왔나
식약처는 2021년부터 가공식품과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저감 제품 개발을 지원해 왔고, 지난해까지 가공식품 41종, 조리식품 29종을 지원했습니다. 올해 지원한 식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종류 | 대표 식품 |
|---|---|---|
| 가공식품 | 15종(나트륨 10, 당류 5) | 떡볶이, 도시락, 소스, 김밥, 빵류 |
| 조리식품(외식 메뉴) | 8종(나트륨 6, 당류 2) | 샌드위치, 마라탕, 우동, 음료 |
가공식품은 주로 편의점에서 파는 제품입니다. 조리식품은 육수에 넣는 소금과 조미료를 줄인 우동·마라탕, 설탕을 줄이고 다른 원료로 단맛을 보완한 초코음료 등입니다.
얼마나 줄였나, 대표 식품별 숫자

- 떡볶이: 소스 원료 배합을 바꿔 나트륨 약 30% 감소
- 도시락: 소스에 넣는 소금을 줄여 나트륨 약 15% 감소
- 빵류: 설탕을 줄이고 초콜릿·단호박 풍미를 살려 당류 최대 45% 감소
- 김밥·삼각김밥·샌드위치: 나트륨이 적은 원재료를 쓰거나 소스 양을 줄임
진료 전 확인: 저감 비율은 식품을 분석한 값으로 계산한 것이라 실제 포장의 영양성분 표시와 다를 수 있다고 식약처는 밝혔습니다. 구매할 때는 포장에 적힌 숫자를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덜 짜고」 「줄인」 표시, 저나트륨과 다릅니다
개발된 식품에는 「나트륨을 줄인」 「당류를 낮춘」 같은 표시가 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표시를 「저나트륨」과 같은 뜻으로 생각하지만, 식품등의 표시기준은 두 가지를 나눠 정합니다.

- 비교강조표시: 「덜」 「더」 「강화」 「첨가」처럼 같은 유형의 제품과 비교해 표시
- 함량강조표시: 「무○○」 「저○○」 「고○○」처럼 영양성분의 함량 자체를 강조해 표시
그래서 「줄인」 표시가 있는 떡볶이도 다른 떡볶이보다 덜 짤 뿐, 하루 기준으로는 여전히 나트륨이 적지 않을 수 있습니다. 포장의 영양성분표에서 나트륨 mg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를 함께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우리 국민 나트륨·당류 섭취, 지금 상황 기준
질병관리청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보면 저감 식품이 왜 필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 항목 | 2025년 결과 |
|---|---|
| 하루 나트륨 섭취량 | 3,043mg(전년보다 32mg 감소, 큰 변화 없음) |
| 기준 초과 | 30대 이상 남성 80% 이상이 만성질환위험감소섭취량 초과 |
| 총당 에너지 비율 | 남성 12.1%, 여성 14.2% |
| 총당 에너지 비율 20% 초과 | 남성 11.9%, 여성 18.4% |
홍보관과 배달앱, 어디서 확인하나
식약처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 A홀에 「덜 짜고 덜 단 저감 식품·메뉴 홍보관」을 운영합니다. 올해 개발한 식품과 함께 업계가 자체 개발해 판매 중인 저감 식품 54종도 소개합니다.
공공배달앱과 함께 나트륨·당류 함량이 기준보다 낮거나 조절할 수 있는 메뉴를 배지나 메뉴 말머리로 보여 주는 사업도 홍보합니다. 참여 앱과 지역은 해당 앱 공지로 확인하면 됩니다.
팩트체크, 저감 식품에 대한 오해
- 「줄인」 표시면 마음껏 먹어도 된다: 사실이 아닙니다. 같은 유형 제품보다 적다는 뜻일 뿐입니다.
- 식약처가 특정 제품을 추천했다: 아닙니다. 개발을 지원하고 결과를 공개한 것이며, 이 글도 제품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모든 제품이 지금 판매 중이다: 아닙니다. 일부는 판매 중이고 일부는 11월 출시 예정이며 일정은 바뀔 수 있습니다.

정리
식약처가 공개한 저감 식품은 23종이며, 떡볶이 나트륨 약 30%, 빵류 당류 최대 45%처럼 줄인 폭이 큽니다. 다만 「덜·줄인」은 비교 표시라 포장의 영양성분표 숫자로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오늘 장을 볼 때 자주 사는 가공식품 하나의 나트륨 mg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혈압이 걱정이라면 고혈압 기준 수치와 단계별 혈압표를, 건강검진에서 질환의심 판정을 받았다면 건강검진 확진검사를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물을 줄이는 쪽과 제품을 바꾸는 쪽 중 어느 것이 쉬운지 먼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숫자 하나를 확인하는 습관이 식탁을 바꿉니다.
증상과 치료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진료 전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본문에 소개된 제도와 금액은 2026년 11월 기준입니다. 정부 정책과 지방자치단체 공고에 따라 대상·금액·신청 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작성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이번에 나온 나트륨·당류 저감 식품은 몇 종인가요?
모두 23종입니다. 떡볶이·도시락·소스·김밥·빵류 같은 가공식품 15종(나트륨 10종, 당류 5종)과 샌드위치·마라탕·우동·음료 같은 조리식품 8종(나트륨 6종, 당류 2종)입니다(식약처 2026-11-04).
Q얼마나 줄였나요?
편의점 떡볶이는 소스 배합을 바꿔 나트륨을 약 30%, 도시락은 소스의 소금을 줄여 약 15% 낮췄습니다. 빵류는 설탕을 줄이고 초콜릿·단호박 풍미를 살려 당류를 최대 45% 낮췄습니다.
Q「덜 짜고」 「나트륨을 줄인」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식품등의 표시기준은 「덜」 「더」 「강화」처럼 같은 유형의 제품과 비교해 표시하는 것을 「영양성분 비교강조표시」로 정합니다. 「저○○」 「무○○」처럼 함량 자체를 강조하는 「함량강조표시」와는 다른 표시입니다.
Q「줄인」 표시가 있으면 나트륨이 적은 식품인가요?
같은 유형의 다른 제품보다 적다는 뜻이지 그 자체로 저나트륨 식품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포장의 영양성분표에서 나트륨 mg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이 식품들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식약처는 주로 편의점에서 파는 가공식품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는 판매 중이고 일부는 11월 출시 예정이며, 출시 일정은 업체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특정 제품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Q홍보관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026년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 A홀에서 「덜 짜고 덜 단 저감 식품·메뉴 홍보관」을 운영합니다. 업계가 자체 개발한 저감 식품 54종도 함께 소개합니다.
Q배달 음식에서도 저감 메뉴를 찾을 수 있나요?
식약처는 공공배달앱과 함께 나트륨·당류 함량이 기준보다 낮거나 조절할 수 있는 메뉴를 배지·메뉴 말머리로 안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앱과 지역은 앱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Q우리 국민은 나트륨을 얼마나 먹나요?
질병관리청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3,043mg으로 전년보다 32mg 줄었지만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30대 이상 남성의 80% 이상이 만성질환위험감소섭취량보다 많이 섭취했습니다.
Q당류는 얼마나 먹나요?
같은 조사에서 총당으로 섭취한 에너지 비율은 남성 12.1%, 여성 14.2%였고, 이 비율이 20%를 넘은 사람은 남성 11.9%, 여성 18.4%였습니다.
Q혈압이 높으면 저감 식품만 먹으면 되나요?
저감 식품은 선택지를 넓혀 주는 것일 뿐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혈압·혈당 관리 목표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진료받는 곳에서 식사 방법을 함께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Q집에서 나트륨을 줄이려면 무엇부터 보나요?
국물과 소스를 덜 먹고, 가공식품을 고를 때 영양성분표의 나트륨 mg을 비교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같은 떡볶이라도 제품마다 함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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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덜 짜고 덜 단 식품 선택의 폭 넓힌다」 — 저감 식품 23종(가공 15·조리 8), 떡볶이 나트륨 약 30%·도시락 약 15%·빵류 당류 최대 45%, 11월 4~7일 코엑스 홍보관, 업계 저감 식품 54종, 공공배달앱 저감 메뉴 표출 (2026-11-04, 붙임 1 개발 현황 포함)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발표」 — 나트륨 섭취량 3,043mg(전년 대비 32mg 감소), 30대 이상 남성 80% 이상 만성질환위험감소섭취량 초과, 총당 에너지 비율 남성 12.1%·여성 14.2% (2026-09-30)
- 국가법령정보센터 행정규칙 「식품등의 표시기준」(식품의약품안전처고시) — 영양성분 함량강조표시(무○○·저○○·고○○)와 비교강조표시(덜·더·강화·첨가) 정의, 1일 영양성분 기준치 (2026-11-04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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